복싱에서 한 해를 쉬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75,168개 코너 행으로 확인했습니다.
다음 경기가 잡히기까지 반년, 협상이 늘어지면 한 해. 복싱에서 그것은 사고가 아니라 일정표입니다. 그래서 녹이 슨다는 오래된 이야기는 이 종목에서 더 절실해집니다.
대상은 1970년 이후, 본인에게 최소 5경기의 이력이 쌓인 75,168개 코너 행입니다. 코너 행이란 한 경기의 한쪽을 뜻하며, 한 경기가 두 행이 됩니다. 경기 수가 아닙니다. 무승부 1,687행과 두 레이팅이 정확히 같은 4행은 제외했습니다.
직전 경기로부터의 간격으로 나누어 승률을 있는 그대로 봅니다.
행 수는 코너 행입니다. 경기 수가 아닙니다.
86.5%에서 32.5%로, 54.0포인트 차입니다. 표제로 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아닙니다. 모집단을 바꾸면 같은 수치가 32.5%에서 62.8%까지 읽힙니다. 연도 하한과 최소 경험을 바꾼 6가지에서 30.3포인트나 움직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이 숫자는 버립니다. 한 가지 조건에서만 성립하는 숫자는 주장이 되지 못합니다.
돌아온 선수들이 누구와 싸우는지 봅니다. 아래는 자신의 레이팅에서 상대의 레이팅을 뺀 값의 평균입니다.
간격이 짧으면 +444.2. 길게 비우면 -92.5로 부호가 바뀝니다. 두 해를 쉬고 돌아오는 선수는 그 시점에 상대보다 평균 92.5포인트 아래입니다. 쉬어서 지는 것이 아니라 낮게 평가되어 지는 것이다 - 이 설명이 먼저 서고, 거의 다 버팁니다.
그러면 비슷한 쪽끼리 비교합니다. 그 경기에서 레이팅이 앞섰던 쪽만 뽑고, 그쪽이 공백 뒤였는지로 나눕니다.
행 수는 코너 행입니다. 경기 수가 아닙니다.
92.2%(30,757행)에서 75.0%(716행)로. 54.0포인트였던 낙폭이 17.2포인트로 줄어듭니다. 원래 숫자의 대부분은 상대 선택으로 설명됩니다. 그래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남은 몫이 어떤 경기에서 나오는가. 레이팅 차이로 다섯으로 나누고, 각각의 안에서 공백별로 봅니다.
각 칸은 승률이며, 괄호 안은 코너 행입니다.
다섯 구간 모두 오른쪽으로 갈수록 내려갑니다. 누가 봐도 우세라고 할 +200 초과 구간에서도 94.1%(28,081행)에서 81.2%(623행)로 떨어집니다.
“충분히 강하면 쉬어도 이긴다”는 적어도 이 데이터에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는 승률만 보았습니다. 다른 시각이 있습니다 - 이 사이트가 그 경기 전에 내놓았던 예측 승률과 실제 결과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예측이 맞는다면 레이팅은 휴식을 이미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6.6에서 -10.1로. 이것이 단순히 이 자료의 임의의 두 조각 사이의 차이가 아님을 확인합니다. 같은 행을 휴식과 무관한 기준으로 무작위로 둘로 나누면 +3.6(37,429행)와 +3.4(37,739행)로 차이는 0.20포인트. 공백 구간의 차이는 16.7포인트로 약 83배입니다.
예측과의 어긋남을, 그 예측의 확신도별로.
예측 구간 다섯으로 나누어도 모두에서 부호가 뒤집힙니다.
위의 대조를 다시 봅니다. 두 무리 모두 +3.5이었습니다. 즉 이 예측기는 공백과 무관하게 전체적으로 조금 낮게 나옵니다.
그러므로 -10.1, 이 숫자는 영과 비교할 것이 아닙니다. 자료 전체가 놓인 수준과 견주면 -13.6이고, 짧은 구간은 +3.1입니다. 어떤 잔차든 읽기 전에 모형 자체의 치우침을 먼저 빼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짧은 구간의 “예측보다 강하다”를 실제보다 크게 읽게 됩니다.
혼동하기 쉬우니 밝혀 둡니다. “승률”과 “예측과의 어긋남”은 다른 양입니다.
앞의 것은 얼마나 이겼는가이고, 상대의 강함을 맞추려면 우세한 쪽만 뽑아야 했습니다. 뒤의 것은 애초에 두 레이팅을 계산에 넣고 있으므로 모든 행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한쪽이 평평해지는 곳에서 다른 쪽이 계속 내려간다 - 모순이 아니라 다른 것을 세고 있습니다.
원래의 32.5%는 단독으로 쓸 수 없습니다. 6가지 조건에서 32.5%부터 62.8%까지 움직입니다. 안정된 것은 우세한 쪽(75.0%-78.2%)과 잔차(-9.6~-10.1) 쪽입니다.
가장 긴 구간의 우세한 쪽은 716개 코너 행뿐입니다. 자릿수가 움직일 만큼 얇지는 않지만, 소수점 아래를 곧이곧대로 받을 두께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을 녹이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나이도, 부상도, 체급 변경도 여기서 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길게 쉬는 선수는 그만큼 나이를 먹고, 많은 경우 부상 뒤이며, 체급을 옮기기도 합니다. 위에 있는 것은 그 합계이지 내역이 아닙니다.
끝으로 쓰는 법을 남겨 둡니다. 이 사이트에서 오래 쉰 복서의 레이팅을 볼 때는 그 숫자가 후하다고 여기십시오. 여기서 잰 범위에서는 가장 긴 구간에서 예측이 실제를 10.1포인트 웃돌았습니다. 표시된 레이팅은 그만큼 낮춰 잡아도 됩니다.
본 기사의 수치는 2026년 9월 24일 시점의 데이터에 근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