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 측정

KO로 진 다음 경기가 정말 위험한가

모두 그렇게 말합니다. 세어보니 질문이 중간에 다른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

KO로 쓰러졌던 선수는 다음에 더 위험하다. 복싱을 보는 사람이라면 여러 번 들었을 것입니다. 몸 안에 무언가 남고, 다음에 또 넘어진다. 정말일까요?

기준 연도는: 1970. 양쪽 최소 경기 수는: 5. 승패가 가려졌고, 직전 경기는 중도나 판정으로 끝난 경우만 봅니다. 코너 행은: 23,724. 직전이 무승부였던 행(4,638), 신문 판정(2,342), 실격(1,204)은 제외했습니다.

날것 그대로의 숫자는 그 말과 일치한다

먼저 그냥 승률을, 직전 경기가 어떻게 끝났는지로 나눠서 봅니다.

직전 경기다음 경기 승률코너 행
중도 패배19.0%3,392
판정 패배24.3%3,947
중도 승리65.9%9,574
판정 승리58.8%6,811

코너 행은 한 경기의 한쪽이므로, 한 경기가 두 행이 됩니다. 경기 수가 아닙니다.

중도 패배 뒤는: 19.0%. 판정 패배 뒤는: 24.3%. 그 말 그대로입니다. 이 절은 여기서 끝내도 될 듯합니다.

다만 레이팅은 이미 그만큼 긎었다

이 사이트의 레이팅은 중도 패배를 판정 패배보다 무겁게 다룹니다. 쓰러진 선수의 레이팅은 그 순간 이미 크게 깎였습니다.

따라서 질문은 KO 패배가 비싼가가 아닙니다. 그건 이미 반영됐습니다. 남은 질문은 그 깎은 폭이 충분했느냐입니다. 그리고 네 집단은 결착 방식 말고도 다릅니다.

직전 경기레이팅 차(본인 뺄기 상대)그의 RD그 뒤 경과 개월코너 행
중도 패배-338.5205.816.33,392
판정 패배-245.1181.111.83,947
중도 승리+150.9143.84.19,574
판정 승리+100.8142.15.36,811

진 쪽은 레이팅이 낮고 불확실성이 크며 공백도 깁니다. 날것 승률은 이 모두를 섞어 놓은 것이라, 앞 절만으로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습니다.

예측과 비교하면

이 사이트는 경기 전에 승률을 내놓습니다. 실제에서 예측을 빼면 레이팅이 놓친 부분입니다. 전체는: +0.1. 잘 보정된 수치입니다.

직전 경기예측 승률실제 승률잔차(승률 포인트)코너 행
중도 패배27.3%19.0%-8.33,392
판정 패배32.2%24.3%-7.93,947
중도 승리60.6%65.9%+5.39,574
판정 승리57.1%58.8%+1.76,811

중도 패배 뒤는: -8.3. 판정 패배 뒤는: -7.9. 차이는: -0.4. 같은 행을 아무 의미 없는 기준으로, 경기 단위 해시로 나누면 벌어지는 폭은: 0.10. 그러니 이 차이는 대조를 넘기긴 합니다.

말할 수 없는 것, 하나

이제 연도 기준과 상대의 최소 경기 수를 움직여 같은 차이를 다시 잴니다.

설정코너 행중도 패배: 잔차판정 패배: 잔차차이(승률 포인트)
1970년 이후, 상대 0전 이상73,053-7.8-5.3-2.5
1970년 이후, 상대 5전 이상23,724-8.3-7.9-0.4
1970년 이후, 상대 10전 이상18,845-8.5-8.3-0.2
1990년 이후, 상대 0전 이상57,545-8.2-5.7-2.5
1990년 이후, 상대 5전 이상20,031-8.1-7.8-0.3
1990년 이후, 상대 10전 이상15,888-8.2-8.4+0.2
2000년 이후, 상대 0전 이상43,782-8.9-6.0-2.9
2000년 이후, 상대 5전 이상15,836-8.2-7.9-0.3
2000년 이후, 상대 10전 이상12,674-8.6-8.3-0.3

설정 수는: 9. 그중 대조를 넘는 것은: 5. 차이는 최소값이: -2.9; 최대값이: +0.2. 그 사이를 움직이며 부호가 뒤집힙니다. 손잡이는 상대의 최소 경기 수입니다. 하한을 두지 않으면 차이가 남고, 두면 거의 사라집니다.

이 데이터 안에는 어느 쪽이 옳은지 정해 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중도 패배가 판정 패배보다 비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같은 질문을 MMA 사이트에서 재었을 때는 차이가 나왔습니다. 종목의 차이인지 표본을 자른 방식의 차이인지는 여기서 정할 수 없습니다.

MMA 사이트의 같은 컬럼 읽기

그러면 무엇이 남는가

네 집단을 두 개로 접으면 — 진 직후와 이긴 직후 — 다른 모양이 나옵니다. 예측 구간별로:

예측 구간진 직후: 잔차이긴 직후: 잔차차이(승률 포인트)
< 40%-6.5 (5,143)+6.1 (4,211)+12.6
40~50%-20.8 (513)+4.2 (1,949)+25.0
50~60%-15.7 (386)+4.4 (2,095)+20.1
60~75%-14.0 (459)+2.8 (2,953)+16.8
75%+-3.1 (838)+2.2 (5,177)+5.3

괄호 안은 코너 행 수.

진 직후는 모든 구간이 영 아래, 이긴 직후는 모두 위입니다. 벌어진 폭은 최소값이: +5.3; 최대값이: +25.0. 전체 설정에서 진 쪽은 최소값이: -8.9; 최대값이: -5.3. 항상 음수입니다. 이긴 쪽은 최소값이: +0.8; 최대값이: +7.0. 항상 양수입니다. 한 번도 뒤집히지 않습니다. 전체는: +0.1. 이건 보정 오차가 아니라 분열입니다.

공백이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니다

진 선수는 다음 경기까지 더 기다리는 편이고, 이 사이트는 다른 컬럼에서 오래 쉬면 레이팅이 후해진다는 것을 이미 재었습니다. 같은 것을 다른 이름으로 보고 있는 건 아닐까요? 경과 개월로 나눎니다.

직전 경기로부터의 개월중도 패배: 잔차판정 패배: 잔차차이(승률 포인트)
0~6-8.2 (1,211)-6.1 (1,806)-2.1
6~12-8.3 (934)-8.6 (1,086)+0.3
12~24-8.0 (681)-9.4 (621)+1.4
24+-8.8 (566)-11.0 (434)+2.2

괄호 안은 코너 행 수.

중도 패배 쪽은 네 구간 모두에서 평탄합니다. 공백이 짧든 길든 똑같이 후합니다. 판정 패배 쪽은 공백이 길수록 깊어지고, 그쪽은 정말 공백 효과처럼 보입니다. 그러니 중도 쪽의 숫자는 공백의 변장이 아닙니다.

오차의 방향은 그 선수가 움직이는 방향이다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공백 컬럼에서는 돌아온 선수에게 너무 후했고, 무패 컬럼에서는 오르는 선수에게 너무 박했습니다. 여기서는 방금 진 선수에게 후하고 방금 이긴 선수에게 박합니다.

셋 다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레이팅은 과거로만 만들 수 있으므로, 선수가 지금 어디 있는지가 아니라 지나온 길의 평균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오차는 그가 움직이는 방향을 가리킵니다.

다음에 이런 모양의 결과가 나오면 먼저 이것을 의심하세요. 효과가 아니라 추정치가 뒤처진 것일 수 있습니다.

공백에 관한 컬럼 읽기

무패에 관한 컬럼 읽기

말할 수 없는 것, 둘

나이도, 체급도, 대회의 질도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을 넣으면 이 분열이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교차표 안에 주변과 한 자릿수 차이 나는 칸이 둘 있습니다.

칸차이(승률 포인트)중도 패배 쪽 코너 행
예측 구간 50~60%-7.4134
RD 130~160-6.3529

행 수가 모자라는 기준은: 30. 이 둘은 그보다 많습니다. 많아도 얇다는 것이 이 절의 이야기입니다.

둘 다 전체값과 맞지 않습니다. 전체값은: -0.4. 둘 다 행 수 기준은 넘지만, 그 둘만으로는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습니다. 말뭉치를 충분히 잘게 나누면 나눈 횟수만큼 극단적인 칸이 나옵니다.

읽는 법

이 사이트에서 방금 진 선수의 예측 승률을 볼 때는 높게 잡힌 값으로 읽으세요. 방금 이긴 선수는 반대입니다. 레이팅 점수가 아니라 승률의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KO로 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졌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졌는지는 이 기록이 말해주지 못했습니다.

측정일: 2026-09-27